Voice Newtype No.28 간단 감상 성우 버닝 라이프

요즘 꽤나 긴축재정으로 살아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사쿠라이씨에 투자하는 돈은 줄일 수가 없다 ㅇ<-< 는 신조하에 구입한 Voice Newtype No.28.


결론 : 돈 아낀다고 이거 안 샀으면 땅치고 후회할 뻔 했네~ ^ㅁ^



1.잡지 구매의 가장 큰 원인인 사쿠라이씨~♡의 기사가 듬뿍 들어있어서 사진보면서 그저 베실베실~ 헤실헤실~ ^^

   일단 코드기어스 R2 관련으로 단독 인터뷰가 1장. 완전 한여름 복장의 사쿠라이씨가 너무 훤하셔서 눈이 부실 지경이라 눈을 반만 뜨고 사진을 봤다나 뭐라나 하는 믿지 못할 이야기;;;;(←쫌!!)

   그리고 이번에 발매된 D.Gray-man 게임 관련으로 사쿠라이씨와 스즈무라씨의 투샷이!!  거기다 이 사진에선 사쿠라이씨 까만 뿔태 안경을 쓰고 계신다?! +_+ 인터뷰 기사 마저도 진짜 두분이 툭탁거리는 듯한 말투 그대로 쓰여져 있어서 너무너무 즐거웠다 ^^

   매달 연재되는 사쿠라이 마니아에선'2008년 가을엔 이걸 먹을거야!'란 주제로 이것저것 ㅍㅅㅇ들이 버닝할만한 사진을 던져주셨으나...... 어허허;;; 솔직히 저런 거 정말 다 드시고 사시는지 전 좀 궁금하긴해요 ㅜ.ㅜ 살 팍팍 찌는 것 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건강 해치지 않으실 정도로는 좀 드셔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ㅇ<-< (←아니, 뭐 알아서 잘 드시고 계신다고 믿고는 있지만;;; 워낙 마르셔서 가끔 걱정이 된단 말이지;;;)

   마지막으로컴챠트 카운트 관련 반쪽자리 기사. 선글라스에, 파란 청바지에 주황색 운동화 차림의 패셔너블 사쿠라이씨. 근데 지극히 평범한 저 패션을 보고 "뭔가 사쿠라이씨 답지않아"라고 생각해버린 난 이미 사쿠라이식 패션에 너무 길들여져 버린 건가? OTL



2. 그렌라간 극장판 관련으로 카키하라 테츠야씨와 코니시 카츠유키씨 두 분의 인터뷰가 실렸는데.... 영화관에서 멋있게 폼잡고 멋진 사진을 찍은 것도 다 좋았는데......

   하하;;; 최근 카키하라씨의 라디오에서의 저 대단한 활약상을 듣고 있는 입장에선 폼잡고 있는 카키하라씨가 넘 어색해 ㅇ>-<  이 총각도 정말 요주의 인물이라고 생각. 이래서 내가 이 총각을 은근히 안챙길 수가 없다 ^^;;;;



3. 스즈미야 하루히 게임관련으로 인터뷰가 실린 오노 다이스케씨와 스기타 토모카즈씨.

   머리가 살짝 긴 오노씨는 더욱더 '쇼와의 미남' 분위기를 풍기고 계셨고;; 앞머리를 길게 드리우신 스기타씨는 어찌나 새초롬하고 청초하게 보이시는지 +_+

    근데 다 좋은데 스기타씨, 이왕이면 좀 활짝 웃으면 좋으실텐데..... 사진만 찍으면 저 표정이라 그게 참 안타깝다고 할까 아깝다고 할까.... ^^;;;;; (스기타씨 기사도 3개정도 실렸는데 표정이 다 똑같;;;) 아니, 그래도 여전히 챙기고 있는 성우분이긴 하지만 말이지 ^^



4. 무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던 세키 토시히코씨와 나카오 류우세이씨의 인터뷰.

   세키 토시히코씨는 알면 알수록 더 존경하게 되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그런 성우분.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멋있어지는, 그야말로 "나이스 미들"의 기준과도 같으신 분.

   ....처음엔 틀림없이 친구가 좋아하길래 나도 덩달아 세키씨께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불씨를 제공한 친구는 어느새 이 판을 떠나고 나혼자 꺅꺅대고 있음 ㅇ<-< 괜찮아요, 틀림없이 언젠가는 좋아하게 되었을 분이었어요 ;ㅁ;b (←누가 뭐래니?)



5. 사쿠라이씨와 스즈무라씨의 사진은 한장도 없었지만, 그래도 역시 이 두 분 관련 기사로 분류할 수 있을 그것..... "타마 뉴타운" 관련 인터뷰.

   이건 뭐 따로 말이 필요없을 듯. 그냥 11월에 나올 DVD 벌써 예약을 마쳤다는 걸로 감상을 대신(그 전에 제발 환율 좀 내려라 ㅜ.ㅜ)



6. 산에 올라가는 피크닉 + 토크 라이브를 개최하신다는 키우치 히데노부씨.
  
   등산은 힘들지만 키우치씨와 함께 도시락 까먹어가며 올라가는 거라면 한 번 해 보고 싶을지도..... 뭐, 해외에 있는 팬에겐 그저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 ㅜ.ㅜ
    


전반적으로 사쿠라이씨의 기사와 그 외 내 수비범위 안에 있는 성우분들의 기사가 많아서 참 즐겁게 읽고 있는 이번호.
이 기세를 몰아서 다음 호에도 사쿠라이씨 기사 좀 많이 실어주세요 (에헷~)


덧글

  • 멀티버닝 2008/10/02 04:10 #

    이번 VNT 사쿠라이상 기사 많았죠+_+ 코드기어스 기사의 사쿠라이상 사진은 또다시 저를 '이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누구?'...라는 반응을 하게 만들어 주더군요..헐헐.; 한참 기어스 본편을 보면서 소화불량일 때 이번 사쿠라이상 인터뷰 보고 좀 진정하기도 했어요..^^
    사쿠마니의 오타 같은건 살짝 넘어가주고..(^ㅅ^); 언제 동경 여행 가면 다른건 몰라도 사쿠라이상의 토요일을 몇년째 카레비요리로 만든 그 카레는 꼭 먹어보고싶어요. 크흐흐..
  • 휴나엘 2008/10/02 18:37 #

    이번 VNT에 사쿠라이상 기사 정말 많이 실리셨더군요~ 항상 이번호처럼 사쿠라이상 기사가 많이 실려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^^;; 사진도 다 잘나오셨고 특히 코드기어스 기사의 사쿠라이상 사진은...... 하하;;; 저도 딱 멀티님 반응 그대로였습니다 ^^ 일단 넘 눈이 부셔서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니까요 (←;;;)

    동경여행을 가게 된다면 저도 그 카레는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^^ 랄까.... 사실은 사쿠마니에 나온 가게들을 다 찾아다니고 싶은 심정(에헷~) 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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